한국머크 헬스케어, 세계 여성의 날 맞아 '베풀수록 커진다' 실천 선언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전날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15주년을 맞은 세계 여성의 날의 글로벌 테마인 '베풀수록 커진다'를 주제로 기획됐다.
올해 테마는 개인과 조직, 지역사회가 아낌없이 베풀수록 여성들을 위한 기회와 지원이 늘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해와 지지의 힘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성평등 및 일·가정 균형의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청소년 자녀를 둔 반경아 마켓 엑세스팀 전무는 "아이가 사춘기를 겪으며 워킹맘으로서 한계를 느껴 퇴사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선배들의 조언과 리더의 신뢰 덕분에 경력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 것뿐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와 팀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머크의 여성 네트워크 '원 우먼스 네트워크' 활동도 공유됐다. 원 우먼스 네트워크는 약 500명의 한국머크 직원이 헬스케어, 라이프 사이언스, 일렉트로닉스 3개 사업부에서 모여 여성 리더십 개발과 네트워킹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행사 후 직원들은 일상에서 성평등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기부부터 지식·자원 공유, 인프라 구축, 교육, 훈련, 멘토링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발전을 위한 모든 기여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크리스토프 하만 한국머크 헬스케어 대표는 "필요한 지원과 기회 확대를 통해 성평등의 가치를 더욱 확산하자는 올해 세계 여성의 날 테마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직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성장의 기회를 나눌 때 조직의 성장은 한층 더 지속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1derlan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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