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연제구약사회와 약국 화장품 시장 활성화 MOU 체결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지속가능경영 기반 마련"
- 황진중 기자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안국약품은 지난 22일 부산광역시 국민연금공단에서 연제구약사회과 약국 화장품 전문성 강화·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약국 화장품 분야에서 약사의 전문적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약사회 회원 약국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안국약품과 연제구약사회는 약국 중심의 스킨케어 상담 서비스 활성화, 체계적인 약사 교육,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약국 화장품 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안국약품 방경득 사업부장은 "약국 화장품 분야에서 약사의 전문적 상담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연제구약사회 회원 약국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향란 연제구약사회 회장은 "약사와 같은 전문가의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약국이라는 환경은 피부 고민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와 매력을 줄 수 있다"면서 "회원 약사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약국 화장품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스킨케어 상담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약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MOU 체결일에는 연제구약사회 회원 대상으로 안효빈 약사(강남대약국 대표약사)를 강사로 초대해 '약국 조직재생활성물질(PDRN) 화장품의 최신 트렌드와 판매 팁'이라는 강의를 열어 회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j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