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 배우 김소현과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 광고 공개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제공)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히알루론산과 글리세롤이 결합된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의 앰배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소현과 함께 '히알루론산과 글리세롤이 만나, 빛나는 자신감'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감각적인 이미지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광고 속 김소현은 자연광 아래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드러내며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가 선사하는 건강하고 생기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특히 이번 광고는 최근 디지털 플랫폼의 콘텐츠 소비 패턴을 반영해, 숏폼 형식에 최적화된 6초 분량의 영상 시리즈로 제작됐다. 각각의 영상은 '환한 아침, 기분 좋은 시작', '자신감이 오래오래' 등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능적 차별화와 감성적 연결을 끌어내기 위한 다양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는 글리세롤과 히알루론산을 함께 포함하고 있는 주입형 의료기기로, 올해 1월 국내에 처음 출시됐다.

멀츠 고유의 동적 가교 기술(DCLT)을 적용한 다밀도 매트릭스(CPM) 히알루론산이 피부 조직에 균일하게 적용돼 자연스러운 시술 효과를 나타내고, 천연보습인자인 글리세롤은 피부에 빠르게 작용하며 히알루론산이 끌어당긴 물 분자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유수연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대표는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는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살리고 아름다운 자신감을 빛내기 위한 멀츠의 의과학적 노력이 만들어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멀츠는 의과학 기반의 혁신을 통해 누구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피부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