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 바이오USA 참가…"글로벌 파트너링 확장"
CDMO 수주 확대·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 논의
"파트너십 강화 위해 다수 기관·기업과 미팅"
- 황진중 기자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이엔셀(456070)은 16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2025 바이오USA에서 참가해 본격적인 글로벌 파트너링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USA는 전 세계에서 2만여명이 넘는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바이오 업계 세계 행사 중 하나다.
이엔셀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기업들과 수주 계약을 맺고 있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분야의 현재 수주 현황과 성장 가능성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샤르코마리투스병 환자 대상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신약 후보물질 'EN001'을 홍보할 방침이다.
이엔셀은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바이오기업들과 비즈니스 파트너링도 진행한다. 글로벌 CDMO 수주와 기술이전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회사의 강점인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와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CDMO 수주를 위해 여러 글로벌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한다.
이엔셀 관계자는 "이엔셀은 국내를 선도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CDMO·신약 개발 전문기업으로 이번 2025 바이오USA에서 회사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구체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GMP) 수준을 통해 고도화된 이엔셀의 기술력과 신약 파이프라인의 상품성을 알려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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