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심포지엄서 '트레스탄' 통한 소아 식욕부진 해법 제시

 삼진제약 심포지엄에서 진행을 맡은 가천의대 류일 교수, (삼진제약 제공)
삼진제약 심포지엄에서 진행을 맡은 가천의대 류일 교수, (삼진제약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삼진제약(005500)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소재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2025 삼진 블라썸 심포지엄'을 열고 식욕촉진제 '트레스탄'을 강조했다고 19일 밝혔다.

트레스탄은 주성분 시프로헵타딘을 비롯해 소화 및 영양 대사에 도움 되는 아미노산, 비타민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했다. 지난해 기준 약 100억 원의 매출로 국내 식욕촉진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트레스탄을 활용해 소아 식욕부진을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유이 교수는 "소아 식욕부진은 감염, 내분비 질환, 신경계 이상 등 복합적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다"며 "트레스탄은 식욕 중추에 작용해 식사량을 증가시키며, DL-카르니틴, L-리신, 시아노코발라민 등 보조 성분이 면역력 증진과 성장 지원에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가천의대 류일 교수도 "트레스탄의 식욕 촉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최소 2개월 이상 지속적인 복용이 권장된다"고 부연했다.

삼진제약 전상진 상무는 "소아 건강과 성장은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문제다. 트레스탄과 같은 식욕촉진제를 활용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아 환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8년 출시된 '트레스탄 츄'정은 캡슐 복용이 어려운 소아 및 성인을 위해 씹어 먹는 제형으로 개발한 일반의약품이다.

거부감이 적은 딸기 맛으로 복약 순응도를 높였고 물 없이도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하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