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실험 대체 기술 모색하는 WC14, 2027년 서울서 열린다

2027년 동물대체시험 국제회의, 서울에서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 News1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2027년 '제14차 생명과학 분야 동물실험과 대체에 대한 국제회의'(WC14)가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WC14는 동물대체시험 관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 규제기관, 산업계 등이 참석하는 회의다.

이 회의는 동물 사용을 줄이며 개선하고 대체하는 데 협력하는 소통의 장이다. 지난 2007년 일본에서 열린 뒤 아시아에서 20년 만에 두 번째로 진행된다.

평가원은 "이번 회의 개최가 동물실험 대체 기술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촉진하고 국내 개발 대체시험법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