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그룹, 2025 상반기 채용 연계 '성장형 인턴십' 모집

대웅 "성장 잠재력, 최우선 채용 기준"
6개월 인턴 기간 협업 실무 과제 부여

(대웅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대웅(003090)은 2025년 상반기 채용 연계 '성장형 인턴십'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성장 가능성 높은 젊은 우수 인재를 적극 채용해 청년들의 취업 경험을 확대하고, 직무에 대한 지식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모집 분야는 영업, 마케팅, 연구, 생산, 관리 전 부문이다.

이번 인턴십 모집에서 대웅이 가장 중요하게 내세우는 채용 기준은 성장 잠재력이다. 경험의 많고 적음보다는 대웅과 함께 일을 통해 스스로 몰입해 성장하고 싶은 의지가 있는지가 핵심이다.

대웅은 6개월의 인턴 기간 현업의 주요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과제를 부여하고, 멘토와 함께 주요 프로젝트를 수행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인턴사원은 리더와 멘토로부터 수시로 육성형 피드백을 받으며 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육성형 피드백은 매월 리더와 함께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과 방법을 논의하며 잘한 부분은 강화하고 개선할 점은 보완하는 대웅의 주요 인사 제도 중 하나다.

조성인 대웅제약 인재관리팀장은 "성장에 진심인 회사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성취감을 얻으며 최고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대웅 인턴십"이라며 "성장하고자 했던 갈망을 해소하고, 발전한 자신을 확인하며 대웅그룹에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웅은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를 찾기 위해 온라인 라이브 채용 설명회부터 현직자직무 상담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0일 진행되는 온라인 라이브 채용 설명회에서는 인턴십을 경험한 현직자와 채용 담당자가 참여해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해 줄 예정이다. 12일과 13일에는 대웅의 스마트 오피스에서 직무별 현직자와 함께하는 Q&A 세션이 열린다.

인턴십 모집 절차는 △서류심사 △인적성 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은 '원데이(1-day)' 방식으로, 역량 면접과 직무 면접이 하루에 모두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면접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된다.

대웅은 '직원의 성장이 곧 기업의 성장'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직원 성장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학습에 필요한 도서와 교육을 무제한으로 지원한다.

또 직원들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스로 이동할 부서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는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몰입해 일할 수 있도록 스마트워크 제도를 운영하며, 유연근무제를 통해 개인의 상황에 맞춰 근무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직무급 제도를 도입해 나이, 근무 연한, 성별, 국적과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성과에 따라 보상한다.

대웅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 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근골격계 불편감이 있거나 체지방 감량을 희망하는 직원들에게는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룹, 1:1 세션 등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경력 유무와 상관없이 배움과 성장에 대한 의지와 실행력만 있다면 무한한 기회와 탁월한 보상이 열리는 곳이 바로 대웅"이라며 "이번 인턴십이 대웅과 지원자가 서로를 알아가고, 우수 인재 채용으로 이어지는 윈윈(Win-Win)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