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무방부제 점안액 '눈앤쿨' 출시…눈앤·눈앤큐 이어 세 번째
건조·불쾌감 증상 완화 제품 선보여
- 황진중 기자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한미약품(128940)은 환절기 건조하고 화끈거리는 눈에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일회용 무방부제 점안액 '눈앤쿨'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눈앤쿨은 10년 이상 약국가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인공눈물 '눈앤'의 확장 제품군 중 하나다.
눈앤쿨은 주요 유효 성분인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CMC) 함량을 기존 0.5%에서 0.6%로 늘려 점안 효과 지속성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 CMC는 물에 녹는 섬유소의 일종이다. 수분을 끌어들여 눈물층을 두텁게 해주며 각막 상피세포 재생을 돕는다.
눈앤쿨은 눈의 건조 또는 바람·태양에 의한 화끈거리는 증상 등 불쾌감을 일시적으로 완화하고, 자극감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이다.
눈앤쿨에는 소량의 멘톨이 첨가제로 함유됐다. 산뜻함과 상쾌함을 제공하는 일회용 제품이다. 장기간 반복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세균 감염 위험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푸른 바다가 연상되는 패키지 디자인의 눈앤쿨(NunenCool)은 이름 그대로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한다"면서 "지난 4월 비타민과 콘드로이틴을 함유한 '눈앤큐'에 이어 이번에 눈앤쿨도 출시됨에 따라 다양한 인공눈물 라인업을 갖추고 눈 건조를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한층 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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