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 'CSR세미나' 개최…'사회적 책임 강화' 전략 모색
2020년부터 매년 개최…ESG 경영 실천 전략 수립
- 김규빈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동아쏘시오그룹이 사회적 책임강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CSR)에 앞장서고 있다.
27일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그룹 내 계열사들은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CSR 세미나를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가마솥(GAMASOT)’ 정신을 내세우고 있다. 이는 회사의 출발점인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따뜻하게 대하는 마음을 뜻한다. 회사 측은 전 그룹사가 전문 역량을 바르게 구현하고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사회책임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CSR세미나가 있다.
CSR 세미나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사회책임경영을 위해 전 그룹사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CSR전략과 방향성을 수립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 목표를 설정한다.
세미나에서 13개 그룹사 CSR담당자들은 ESG 경영에 대한 주요 동향과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를 공유하고, ESG 경영 실천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그룹사에서 발굴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도출하고 공유한다.
올해 개최된 '2023 CSR' 세미나에서는 ESG비즈니스컨설팅 회사인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가 최근의 국내외 ESG 동향 및 장기적 관점의 ESG경영을 위한 '사회적 가치 측정·평가'를 주제로 강의했다.
또 모바일 앱을 통해 대형폐기물을 수거할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빼기'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 '같다'의 고재성 대표를 초청해 '현업에서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성공사례'를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했다.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는 CSR세미나 현장을 방문해 "그룹이 갖고 있는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철학의 이해를 바탕으로 ESG 경영에 대해 고찰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n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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