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수개월 물량 부족 소화제 '베스자임정' 공급 재개
작년 3분기부터 원료수급 불안정, 공급처 변경
- 이영성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국내 제약사 동아에스티(동아ST)가 판매하는 소화제 '베스자임정(이하 베스자임)'의 공급이 이달부터 재개됐다.
베스자임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원료사 수급 불안정으로 수개월간 공급이 원활하지 못 했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베스자임은 4월부터 공급이 완전히 다시 시작됐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원료 수급 불안정에 따라 공급처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품절 기간은 지난해 3분기부터 올 1분기까지란 설명이다. 예컨대, 삼성서울병원는 그동안 물량이 없어 잠갔던 베스자임의 약제 처방코드를 최근 다시 풀었다고 내부 공지했다.
베스자임은 지난해 매출 9억원, 2020년 12억원을 기록, 연간 10억내외 규모로 팔린다. 일반의약품으로 소비자가 약국에서도 직접 구매 가능하다.
베스자임은 가스제거 성분인 디메티콘 40밀리그램(mg)과 단백질 분해효소 브로멜라인 30mg, 일반 소화효소 판크레아틴 400mg을 포함하고 있다.
소화불량이나 식욕감퇴, 체함, 과식, 소화촉진, 위부팽만감 등 개선을 위해 복용하며, 성인 1회 1정, 1일 3회 식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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