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그룹, 정기주주총회 개최…"현금 14% 배당 결정"
한상철 제일파마홀딩스 사장 "100년 기업 기틀 다져 미래 준비"
- 김태환 기자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제일파마홀딩스와 제일약품이 23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각각 현금 14% 배당을 결정했다.
이날 주총에서 양사는 현금 배당 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안을 의결했다. 현금 배당률은 14%로 지난해 정기주총과 동일한 수준이다.
또 제일파마홀딩스는 박기봉 전 KB국민은행 양재남종합금융센터장과 이동열 전 롯데손해보험 법인영업 본부장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한상철 제일파마홀딩스 사장은 이날 "지주사로서 100년 기업의 기틀을 다지며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라며 "올해 일반유통사업 부문 제일헬스사이언스는 하반기 신 공장 준공 및 제품 생산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석제 제일약품 사장은 "주주님들의 지지와 전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전년 대비 3%의 성장률을 이룰 수 있게 한 원동력"이라며 "당뇨병 치료제 ‘JP-2266’ 유럽 임상 1상 등 신약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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