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까스활명수' 13년 연속 브랜드 '파워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골든 브랜드 선정
- 김태환 기자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동화약품의 소화제 '까스활명수-큐'가 국내 소화제부문 13년 연속 1위 브랜드 제품으로 선정됐다.
동화약품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7년 제19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골든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골든 브랜드는 각 산업군별 10년 이상 연속 1위 제품과 서비스, 기업 등에 주어지는 명칭이다.
동화약품 활명수는 올해로 출시 120주년을 맞은 장수브랜드로 국내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1897년 첫 출시 이후 국내 액제소화제 시장에서만 약 84억병이 판매됐으며, 지난해 기준 연매출 420억원을 달성했다.
동화약품은 최근 브랜드 리뉴얼 전략의 일환으로 여성용 '미인활명수'와 어린이용 '꼬마활명수를 발매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올해는 120주년 기념 한정판 활명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는 올해로 12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최장수 의약품"이라며 "국민건강증진이라는 사명감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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