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않는 비타민C도 있네..일양약품 ‘속 편한 중성비타민C’
- 이영성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최근 스트레스와 공해, 불규칙한 식사 등 외부 환경요인으로 비타민C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산성 물질이다 보니 위장이 약한 노약자나 여성들에겐 부담이 있었다.
국내 중견제약사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이러한 점을 착안해 작년 말부터 산성이 아닌 중성의 비타민 제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제품명은 소비자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속 편한 중성비타민C 7.0’이다.
보통 비타민C는 강산성에 해당하는 산도(pH)2.5~3을 띠지만 이 제품은 pH7.0으로 중성이다. 때문에 복용 시 위산 등을 통해 산성 환경이 조성돼 있는 위장 부담을 덜고 장기간 섭취도 가능한 것이다.
특히 이 제품은 영국 DSM사의 원료를 들여와 일양약품이 직접 제조, 생산한다.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비타민C 원료를 합성한 나라로 알려져 있어 그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제품에는 1000mg 용량의 비타민C 외에도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비타민D와 면역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아연까지 권장량 100%가 함유돼 있다. 1일 1정만 섭취하면 된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속 편한 중성비타민C 7.0은 성장기 청소년과 중·장년층, 갱년기 여성, 공부에 지친 수험생, 흡연가, 잦은 야근과 피로에 지친 현대인에게 도움이 된다"며 "특히 속 쓰림 등으로 비타민 섭취를 꺼렸던 사람도 섭취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밝혔다.
속 편한 중성비타민C 7.0은 2중 포장이 돼 있고 한 박스에 총 100정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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