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 '쥬베룩' 클렌저 2종 출시…아침·저녁 세안 역할 구분

클렌저 2종(쥬베룩 밀크 클렌저, 쥬베룩 젤 클렌저). (바임 제공)
클렌저 2종(쥬베룩 밀크 클렌저, 쥬베룩 젤 클렌저). (바임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임(VAIM)이 아침과 저녁 세안 목적에 맞춰 제형과 기능을 달리한 클렌저 2종을 출시하며 스킨케어 제품군을 확대한다.

바임은 '쥬베룩 밀크 클렌저'와 '쥬베룩 젤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제품은 지난 14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선런칭됐으며 향후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쥬베룩 밀크 클렌저는 메이크업과 선크림 등 저녁 세안에, 젤 클렌저는 밤사이 분비된 피지와 각질 등을 정돈하는 아침 세안에 초점을 맞췄다. 매일 반복되는 세안 과정에서 피부 건조와 밸런스 변화 등 부담을 줄이는 ‘세안 스트레스 케어’를 제품 개발 콘셉트로 삼았다.

밀크 클렌저에는 쥬베룩의 특허 성분인 PDLLA와 10중 세라마이드를 적용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 모공 속 노폐물 면적이 97.15%, 베이스 메이크업이 94.9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젤 클렌저에는 아미노산계 세정 성분과 5가지 각질 케어 성분을 적용했다. 모공 속 노폐물 면적은 77.99%, 과잉 피지량은 77.16% 감소했다. 두 제품 모두 저자극·안자극 테스트에서 비자극성 판정을 받았다.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유수분 밸런스가 46.71%, pH 밸런스가 3.35% 개선됐으며 세안 후 피부 진정 효과도 확인됐다. 회사 측은 시험 조건에 따른 결과로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임 관계자는 "클렌징은 매일 반복되는 스킨케어의 시작인 만큼 '얼마나 잘 지우는지뿐 아니라 세안 후 피부에 남는 부담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아침과 저녁의 서로 다른 세안 목적에 맞춰 밀크와 젤의 역할을 나눠 제품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한편 바임(VAIM)은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이다. 전문적인 R&D 시스템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외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 및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바임은 쥬베룩을 중심으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쥬베룩은 올해 5월 누적 300만 바이알 생산을 달성했으며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으로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쥬베룩 스킨케어 제품 4종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 클렌저 2종을 추가하며 스킨케어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