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웍스, 2027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13개 직무 모집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의료·산업용 영상 솔루션 기업 뷰웍스(100120)가 2027년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뷰웍스는 올해로 13년 연속 공채를 이어가며 연구개발(R&D), 영업·마케팅, 품질보증, 생산 등 4개 부문 13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지원자는 오는 21일까지 뷰웍스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로, 2027년 1월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 R&D 직무는 전문연구요원 복무 지원도 가능하다. 전형은 서류, 역량 테스트,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실무진과 임원 면접을 하루에 진행하는 원데이 면접 방식이 적용된다.
뷰웍스는 직급 대신 CL(Creative Leader) 체계를 도입해 개인의 전문성을 중심으로 협업하는 조직문화를 운영하고 있다. 연차와 관계없이 역량을 갖춘 구성원이 프로젝트를 주도할 수 있도록 하고, 직무발명보상제도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 향상을 지원한다.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공채 입문교육과 직무 OJT, 1대1 멘토링 등 단계별 온보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내 학습조직(CoP)을 통한 지식 공유와 외부 교육·컨퍼런스 참여도 지원한다.
복지 및 근무환경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올해 1월 화성사업장 인근에 임직원 기숙사 '뷰웍스 아트리움'을 완공해 원거리·지방 거주 직원에게 1인 1실을 제공하고 있다. 7년 근속마다 1개월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장기근속자 휴가제도도 운영한다.
뷰웍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220억 원, 영업이익 195억 원을 기록했다. 최근 디지털 병리 진단 솔루션 '비스큐 DPS'와 골프 런치 모니터 등 신사업의 글로벌 공급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후식 대표는 "올해부터 신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입사원이 자유롭게 일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회사와 함께 성장할 인재를 만나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뷰웍스는 지난 2월 유럽 주요 진단장비업체와 비스큐 DPS 공급계약을 맺으며 해외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다. 해당 업체는 약 1년간 실제 병리진단 환경에서 처리 속도와 영상 품질 등을 평가한 뒤 제품 도입을 결정했다.
미국에 이은 유럽 공급 성과로, 회사는 이를 발판으로 유럽 병원과 진단 네트워크로 공급처를 넓힐 계획이다. 비스큐 DPS는 최대 510장의 조직 슬라이드를 장착하고 시간당 최대 83장의 디지털 병리 영상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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