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볼뉴머 600샷 일회용 팁 공개…9월 정식 출시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클래시스(214150)가 고주파(RF) 의료기기 볼뉴머의 풀페이스 시술에 특화한 600샷 일회용 팁을 선보이며 시술 옵션 확대에 나선다.
클래시스는 지난 13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서 볼뉴머 VIP 고객 100명을 초청한 행사를 열고 새로운 시술 프로그램 '볼뉴머 더 레드 에디션 600'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얼굴 전체 시술에 특화한 600샷 일회용 팁이 적용됐다. 기존 1200샷 다회용 팁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의료진과 소비자의 시술 선택 폭을 넓혔다.
'볼뉴머 더 레드 에디션 600'은 600샷 일회용 팁으로 볼뉴머 시술을 진행한 뒤 스킨부스터 '빌리로빈 앰플'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에너지 기반 시술과 피부 관리 제품을 결합해 단일 장비 중심에서 벗어난 복합 시술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클래시스는 지난 11일부터 일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선공개했다. 특히 외국인 환자 방문이 많은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식 출시는 오는 9월로 예정됐다. 클래시스는 출시와 함께 마케팅을 확대해 볼뉴머의 시술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볼뉴머 VIP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신규 프로그램을 먼저 확인하고 실제 시술 경험과 브랜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볼뉴머 더 레드 에디션 600은 의료진과 소비자에게 한층 다양한 볼뉴머 시술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600샷 풀페이스 전용 팁과 빌리로빈 앰플을 연계해 차별화된 시술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클래시스는 최근 삼성전자 출신 윤준오 최고경영자(CEO)와 김택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잇달아 선임했다. 새로운 경영진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달부터 일본에서도 직영 판매 체제로 100% 전환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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