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 'CXD 테크 밋업 2026' 개최…AI 시대 엔지니어 역할 조명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제이앤피메디는 오는 9월 12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IT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CXD 테크 밋업 2026'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밋업은 엔지니어의 역할이 단순한 기능 구현과 코드 개발을 넘어 제품 기획과 운영, 인프라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AI를 활용해 개발 속도를 높이는 방법뿐 아니라 변화한 환경에서 제품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엔지니어가 갖춰야 할 관점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행사는 박영용 제이앤피메디 최고기술책임자(CTO)의 오프닝과 키노트로 시작된다. 이어 AI 워크플로를 활용한 온보딩 문제 해결, AI 기반 운영 환경의 옵저버빌리티 구축, 허브&스포크 구조를 적용한 인프라 개선, 제품 개발 전 과정에 AI를 활용한 AI 네이티브 DLC 사례가 소개된다.
옵저버빌리티는 로그·메트릭·추적 데이터 등을 통해 시스템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장애 원인을 분석하는 운영 관리 기술이다.
옵저버릴리티 세션에서는 주니어 엔지니어가 AI와 LGTM 스택, AWS 클라우드포메이션 기반 코드형 인프라(IaC)를 활용해 운영 환경을 구축한 과정을 공유한다. AI로 코드 생산 속도가 빨라지고 시스템이 복잡해질수록 서비스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역량이 중요해지는 흐름을 보여줄 예정이다.
인프라 세션에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관점에서 추진한 허브&스포크 전환 사례를 바탕으로 보안과 규제 대응, VPN 등 주요 과제를 다룬다. 메이븐 포털 실증을 기반으로 한 AI 네이티브 DLC 세션에서는 제품 기획과 설계부터 개발, 테스트까지 전 과정에 AI를 적용한 경험을 공유한다.
박영용 제이앤피메디 CTO는 "AI로 코드 생산성이 높아진 지금 엔지니어에게는 기능 구현을 넘어 제품과 운영, 인프라 전반을 이해하는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밋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패러다임이 현장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공유하고 참가자들과 새로운 엔지니어의 역할을 함께 고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derlan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