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바이오, '비엣뷰티&코스모보떼 베트남' 참가…동남아 기반 강화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팜젠그룹(004720) 산하 알에프바이오는 지난 23~25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비엣뷰티&코스모보떼 베트남 2026'에 참가해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비엣뷰티&코스모보떼 베트남은 화장품과 스킨케어를 비롯해 스파·살롱 및 전문 뷰티 분야의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뷰티 산업 B2B 전시회다.
알에프바이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히알루론산(HA) 필러 '유스필'을 비롯해 PN 기반 제품과 스킨 퀄리티 개선을 위한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은 연어 DNA 등에서 추출한 핵산 성분으로 피부 재생과 탄력 개선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원료다.
특히 베트남 시장에 이미 진출해 있는 있는 유스필을 중심으로 제품별 물성과 적용 목적, 생산 및 품질관리 시스템 등을 소개하며 현지 바이어와 의료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단일 제품보다 HA 필러에서 PN 기반 제품 및 스킨 퀄리티 솔루션으로 이어지는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알에프바이오는 기존 베트남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유통 파트너 및 의료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알에프바이오는 앞서 태국 '코스모프로프 CBE 2026'을 비롯한 글로벌 미용·의료 전시회와 학술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는 등 해외 의료진 및 유통 파트너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김상은 해외사업 담당은 "베트남은 K-뷰티와 K-메디컬 에스테틱에 대한 관심이 높은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 간 경쟁도 심화되는 시장"이라며 "베트남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derlan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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