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메디컬, 바임과 학술행사…실펌엑스·쥬베룩 복합시술 공유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바임 본사 부속의원에서 진행된 ‘V.CODE : SYLFIRM X JUVELOOK’에서 민앤민의원 민아림 원장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비올메디컬 제공)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바임 본사 부속의원에서 진행된 ‘V.CODE : SYLFIRM X JUVELOOK’에서 민앤민의원 민아림 원장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비올메디컬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기업 비올메디컬은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임과 공동으로 개최한 'V.CODE : SYLFIRM X JUVELOOK'을 마무리하고 실펌엑스(SYLFIRM X)와 쥬베룩(JUVELOOK)을 활용한 맞춤형 복합 시술 전략과 임상 노하우를 의료진과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올메디컬과 바임이 공동으로 마련한 테크닉 서밋(Technique Summit)으로, 실펌엑스와 쥬베룩을 활용한 다양한 복합 시술 전략과 실제 진료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바임 본사 부속의원에서 열렸다. 민아림 민앤민의원 원장과 김소은 루비의원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모공, 흉터, 기미, 홍조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한 맞춤형 치료 전략과 임상 사례를 소개했다.

비올메디컬은 'SYLFIRM X Dual Wave: One Platform, Multiple Indications' 세션에서 실펌엑스의 듀얼 웨이브(Dual Wave) 기술과 다양한 적응증에서의 임상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바임은 'Science & Technology Update' 세션을 통해 쥬베룩의 기술적 특성과 최신 임상 사례를 소개하고, 실펌엑스와 병행 시술 시 기대할 수 있는 치료 시너지와 복합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민아림 원장은 'Rebuilding Skin Quality'를 주제로 모공과 흉터 개선을 위한 복합 시술 전략과 핸즈온(Hands-on) 세션을 진행했고, 김소은 원장은 'Microneedle Radiofrequency의 원리와 임상 적용'을 주제로 실펌엑스의 작용 원리와 피부 재생, 기미·홍조 치료 경험을 소개한 뒤 시술 교육을 이어갔다.

행사에서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하는 시술 프로토콜과 환자별 맞춤 치료 전략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비올메디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실펌엑스와 쥬베룩의 임상 경험과 복합 시술 전략을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공동 학술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해 의료진 중심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실펌엑스의 임상 활용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올메디컬은 지난 2021년 매출 184억 원에서 2025년 601억 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업이익 역시 2021년 57억 원 대비 2025년 303억 원으로 5배 이상 증가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마이크로니들 고주파(RF) 기기 '실펌엑스' △피부 타이트닝 의료기기 '셀리뉴' △고강도 집속초음파 기기 '듀오타이트' 등이 있다. 실펌엑스가 안정적인 매출을 견인하는 가운데 셀리뉴와 듀오타이트의 연이은 출시를 통해 성장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왔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