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온, 대한치과보철학회와 '틀니의 날' 캠페인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헤일리온 코리아가 7월 1일 틀니의 날을 맞아 대한치과보철학회와 함께 틀니 사용자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올바른 틀니 관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틀니의 날'은 대한치과보철학회가 틀니에 대한 인식 제고와 틀니 관리 및 사용법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틀니 건강보험 적용이 시작된 날을 기념해 제정됐으며 국민들에게 올바른 틀니 관리의 필요성과 방법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캠페인에서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애니메이션 숏폼 방식으로 '환자 교육용 디지털 콘텐츠'를 새롭게 제작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 헤일리온은 틀니 사용자들의 구강 건강 관리 지원을 위해 '폴리덴트 틀니부착재 키트' 2만 개를 기부한다. 해당 키트는 폴리덴트 틀니부착재, 틀니 전용 칫솔, 틀니 전용 파우치로 구성됐으며 전국 치과와 요양병원, 대학병원 등 약 500개 의료기관을 통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틀니부착재는 틀니와 잇몸 사이에 바르는 접착 보조제로, 틀니의 고정력을 높여 흔들림을 줄이고 음식물이 끼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헤일리온은 대한치과보철학회와 함께 11년째 틀니의 날 캠페인을 이어오며 폴리덴트 제품을 기부해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부 규모는 9만 1000개에 달한다.
신동우 헤일리온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올바른 틀니 관리는 구강 건강뿐 아니라 삶의 질과도 밀접하게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틀니 사용자들의 건강한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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