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과 자사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380550)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과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 및 뉴로핏 스케일 펫(Neurophet SCALE PE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 대상으로 뉴로핏 아쿠아 및 뉴로핏 스케일 펫을 공급하고, 해당 솔루션을 활용한 뇌 영상 분석 지원을 목표로 한다. 계약 규모는 4억 5000만 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0일부터 2029년 6월 9일까지다.
뉴로핏 아쿠아는 환자의 뇌 MRI(자기공명영상)를 초고속으로 정량 분석해 뇌 위축과 백질 변성 등을 분석하는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다. 뉴로핏 스케일 펫은 PE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다.
뉴로핏 관계자는 "이번 제품 공급을 통해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의 치매 연구 및 뇌 영상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말했다.
한편 뉴로핏은 진보된 뇌과학을 통해 뇌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돕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뇌 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지의 영역인 인간의 뇌를 탐구하고, 뇌 질환 의료 AI 솔루션 분야의 선구자가 되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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