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정보원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디지털 혁신 알린다"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11층 대회의실에서 '제4기 KHIS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통해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동을 적극 독려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정보원의 주요 사업을 국민에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대학생 홍보단으로 전국 대학생을 상대로 공개 모집을 진행한 뒤 총 4개 팀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약 5개월간 나의 건강기록 앱(애플리케이션), 디지털 의료정보교류시스템,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등 정보원의 주요 사업을 주제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만든다.
또 정보원 행사 참여, 홍보 캠페인, 오프라인 취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정보원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정보원은 우수 활동팀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기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우수 콘텐츠를 적극 홍보하는 등 이들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염민섭 정보원장은 "서포터즈가 국민과 기관을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원은 병원에 흩어져 있는 의료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을 관리·인증하는 등 다양한 의료정보 관련 정책개발을 지원 중인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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