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ACK와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 협력한다

GE헬스케어 코리아와 ACK는 EMR 인터페이스 기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용덕 대표, ACK 조선주 대표. (GE헬스케어 제공)
GE헬스케어 코리아와 ACK는 EMR 인터페이스 기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용덕 대표, ACK 조선주 대표. (GE헬스케어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의료 장비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 ACK와 EMR 인터페이스 기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GE헬스케어의 의료기술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리더십과 ACK의 EMR 인터페이스 전문성을 결합해, 환자 모니터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의료기기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통합·연계하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을 의료기관에 제공한다. 의료진이 환자의 이상 징후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조선주 ACK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GE헬스케어의 글로벌 의료기술 및 디지털 헬스케어 리더십과 시너지를 창출해 의료기관의 운영 효율성과 임상 현장의 활용성을 강화하는 솔루션 개발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용덕 GE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협력은 국내 의료 IT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GE헬스케어의 글로벌 의료기술 및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결합해 보다 발전된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ACK와 협력을 통해 의료 데이터의 연계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여 의료진과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E 헬스케어는 13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선도적인 글로벌 의료 영상 기술, 조영제 및 디지털 솔루션 혁신 기업이다. 통합 솔루션, 서비스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병원 및 의료진의 효율성, 치료의 정확성, 환자의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지원한다.

질병의 예방에서부터 진단, 치료,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방위적 환자 케어 솔루션을 통해 보다 개별적이고 포괄적인 솔루션으로 치료 과정을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환자 개개인과 공감하는 세심한 환자 케어 서비스를 지원하며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