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이후 건강관리법?…"온라인으로 편하게 공부하세요"
암환자 교육 플랫폼 '캔서에듀' 30일부터 운영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암환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돕는 쌍방향 건강관리 교육 플랫폼 '캔서에듀'가 오는 30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2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확장현실(XR)과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암환자를 위한 운동, 정서적 안정 등 다양한 반응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XR 콘텐츠는 내시경 세척 교육, 장루 케어, 복식호흡, 상지동작운동, 캠핑, 힐링영상, 교육센터 총 7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머리장착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경험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국립암센터와 지역암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일정에 따라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집에서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웹 콘텐츠는 동작인식 재택운동, 건강한 한상차림, 팝업갤러리 총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중규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디지털 기반 교육을 확대·연계하여 암환자의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암환자를 위한 교육은 검증된 의학정보 제공 등을 통해 환자의 불안을 줄여줄뿐더러 자가 간호 능력을 향상해 치료 성과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필수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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