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균 검출된 배추김치 판매 중단·회수…먹고 있었다면 반품

식중독균이 검출된 배추김치(사진)가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한 채 구입처에 반품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식중독균이 검출된 배추김치(사진)가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한 채 구입처에 반품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식중독균이 검출된 배추김치가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한 채 구입처에 반품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3일 식약처에 따르면 경남 김해의 식품제조·가공업체 '농업회사법인 대광에프앤지'가 제조·판매한 '진선미 배추김치'에서 식중독균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가 검출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이 제품에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내렸다. 회수 대상은 제조 일자가 2026년 3월 18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김해시에 해당 제품의 신속한 회수 조치를 주문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겐 섭취 중단과 구입처 반품을 당부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