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펩, 펩타이드 기술 집약한 '랩센' 출시…피부 케어 겨냥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펩타이드 원료 전문 기업 HLB펩(196300)은 자사 기술력을 집약한 더마 사이언스 브랜드 '랩센'(LABSENN)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랩센은 HLB펩이 창사 이래 처음 선보이는 더마 사이언스 브랜드로 피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정제된 펩타이드 기술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더마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시한다.
원료를 외부에 의존하는 일반적인 브랜드와 달리 HLB펩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직접 원료를 연구개발 및 생산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랩센의 핵심 경쟁력은 '커큐민 펩타이드' 원료에 있다. 커큐민(Curcumin)은 강황에서 추출되는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졌지만, 피부 흡수율이 낮다는 한계가 있다.
랩센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커큐민과 펩타이드를 결합한 복합체 특허 원료를 적용해 피부 전달력을 높이는 동시에 탄력 및 진정 케어 효과를 강화했다.
회사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첫 제품 '랩센 펩타이드 카밍 세럼'(50㎖)도 선보였다. 탄력 케어와 진정 케어, 피부 장벽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고기능성 세럼으로, 민감성 및 여드름성 피부까지 고려한 저자극 처방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미백 및 주름 개선 기능성을 갖췄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0.00%의 결과를 기록했다. 또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도 완료했다.
아울러 하이드록시데실유비퀴논, 아데노신, 3종 펩타이드 등 탄력 강화 성분과 함께 피부 진정 및 보습 성분을 균형 있게 담았다.
심경재 HLB펩 대표이사는 "랩센은 당사가 27년간 축적한 국내 최고 수준의 펩타이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더마 사이언스 스킨케어 브랜드"라며 "차별화된 원료 기술과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한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브랜드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ggod61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