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서 '마이랩' 플랫폼 소개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376930)은 최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주관한 '2026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에 참가해 해외 시장 진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노을은 지난 19~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혁신 의료기기 쇼케이스' 기업으로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을은 현장에서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플랫폼 '마이랩'(miLab)을 선보이고,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현장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노을은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주요 전략 시장에서 초청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독일, 방글라데시,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잠재 고객사들과 추가 미팅으로 폭넓은 파트너 접점을 확보했다.
임찬양 노을 대표는 "이번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는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직접 소통하며 구체적인 사업 협력 논의를 진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특히 일부 유럽 파트너사와는 영국을 포함한 유럽 전역으로의 마이랩 확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현지 추가 미팅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선진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를 가속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확보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후속 협의를 이어가며 실제 계약 및 사업화로 연결해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을 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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