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리스 코리아, GPTW 코리아가 선정한 일하기 좋은 기업 뽑혀

비아트리스 코리아가 GPTW 코리아의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비아트리스 코리아 제공)
비아트리스 코리아가 GPTW 코리아의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비아트리스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아트리스의 한국 법인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 기관 'GPTW Korea'(Great Place to Work)가 발표한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가운데 상위 20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을 비롯해 빌 슈스터 대표이사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리더 2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는 등 여러 부문에서 수상했다. 종합해서 기업 관련 4개 부문과 개인 관련 3개 부문을 포함해 총 7개 부문에서 동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근무 환경, 그리고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리더십 철학이 직원 경험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여겨진다.

특히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리더 2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빌 슈스터 대표이사는 신뢰경영지수 설문을 통해 구성원들의 높은 신뢰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빌 슈스터 대표이사는 "지난해 GPTW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에 이어, 이번에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가운데 상위권에 선정됐다.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조직 전반의 노력이 한 단계 더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개인과 조직 모두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