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3분기 누적 매출 567억 원 기록…"역대 최대 실적 달성"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328130)은 올해 3분기 누적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566억 5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341억 4000만 원) 대비 66% 증가한 수치로, 설립 이래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3분기 매출은 195억 7600만 원으로 전년동기 167억 7000만 원 대비 16.7% 증가했다. 이 중 해외 매출은 181억 500만 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92%를 차지했다. 3분기 누적 영업손실률은 전년 동기 대비 32%P 개선됐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역대 최고 실적뿐만 아니라 영업손실률 등 손익 관련 지표가 개선되며 회사가 질적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며 "특히 회사가 매출 성장과 운영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만큼, 2027년 흑자 전환 목표 역시 문제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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