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짜먹는 어린이용 해열제 ‘맥시부키즈’ 출시
휴대∙복용 편리한 스틱형…외출 및 응급시에도 간편하게
국내 최초 유·소아 대상 임상3상 진행
-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한미약품은 최근 유·소아 전용 해열제 '맥시부펜시럽'의 리뉴얼 스틱형 제품인 '맥시부키즈시럽'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병타입에서 짜먹는 제형으로 바꿔 휴대·복용 편의성을 더욱 높인 게 특징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맥시부펜시럽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상비약이 될 정도로 빠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며 "병 타입의 맥시부펜시럽은 가정 상비용으로, 맥시부키즈시럽은 외출 또는 응급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맥시부키즈시럽은 열을 낮추는 성분인 이부프로펜의 활성 성분만을 분리한 '덱시부프로펜'이 주성분이다. 국내 최초 유·소아 대상 임상3상을 통해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보다 적은 용량으로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며, 활성 성분만을 분리한 만큼 안전성을 높였다는 게 한미약품의 설명이다.
맥시부키즈시럽은 포도맛으로, 아이들이 1회 1포(6mL 스틱형)씩 그대로 짜서 먹을 수 있어 외출 또는 응급시 신속하고 간편한 복용이 가능하다.
일반의약품인 맥시부키즈시럽은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인 약국 전문 영업 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jjs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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