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35억 원 신고

공직자윤리위,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2025.8.18 ⓒ 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올해 35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2025년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임 청장은 35억 4191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보유 주식, 채권 가액 증가와 주식 매도 등으로 지난해 대비 약 1억 4000만 원 늘어난 수치다.

부동산은 배우자와 공동 소유한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소재 단독주택 6억 6600만 원과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소재 주차장 2862만 원, 부모가 소유한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광교레이크포레 4억 4830만 원 등 총 11억 2092만 원이 신고됐다.

자동차는 배우자가 2018년식 혼다 파일럿(1170만 원), 2013년식 토요타 프리우스(280만 원) 등 총 2대를 소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금은 본인 명의로 6억 8969만 원, 배우자 명의로 6억 7935만 원, 부모와 세 자녀 예금액 1억4757만 원을 합쳐 총 15억 1661만 원이 신고됐다.

증권은 총 8억 8544만 원으로 지난해 7억 2433만 원 대비 1억 6000만 원가량 늘었다.

sssunhu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