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와 진동으로 마음 치유"…선마을, 나비연 힐링 패키지 선보여

선마을, 사운드 힐러 아티스트 '나비연'과 협업
시간 흐름과 공간 변화 맞춤 명상 세션 제공

사운드 힐러 나비연이 사운드 명상 세션을 진행하는 모습.(선마을 제공)

(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강원도 홍천의 대표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이 일상의 스트레스와 번아웃으로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소리와 진동으로 심신을 재충전하는 '나비연의 스페셜 사운드 힐링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불안과 불면,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하는 현대인이 늘어나면서 단순한 휴식을 넘어선 '깊은 이완과 회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선마을은 소리로 감정을 다스리고 내면의 평온을 찾는 사운드 힐링을 패키지의 핵심으로 내세웠다.

이번 패키지를 이끄는 '나비연'은 평단과 대중의 주목을 동시에 받는 아티스트다. 명상 수행을 삶의 근간으로 삼는 그는 소리와 진동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사운드 힐러로 정평이 나 있다.

패키지의 메인 프로그램은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변화에 맞춰 최적화된 세 가지 사운드 명상 세션으로 구성됐다. 먼저 낮(Day) 세션은 자연광이 풍부하게 스며드는 공간에서 아티스트의 즉흥 소리와 악기 연주를 들으며 일상의 긴장을 부드럽게 이완하는 데 집중한다. 해가 지고 하루가 마무리되는 시간대에 열리는 저녁(Night) 세션은 촛불과 빛 만다라, 고요한 자연의 사운드가 어우러진 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내면의 깊은 평온을 마주하고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종자산의 품 안에서 펼쳐지는 야외(Nature) 세션은 요가 매트 위에 누워 바람과 햇살, 공기의 감각을 온몸으로 느끼며 자연과 자아가 하나로 연결되는 고도의 몰입 경험을 선사한다.

사운드 세션 외에도 선마을만의 '데일리 웰니스 프로그램'이 회복의 시너지를 더한다.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는 숲 테라피는 풍부한 피톤치드와 맑은 공기 속에서 명상과 사색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도록 돕는다. 또한 체형 교정과 통증 개선에 초점을 맞춘 소도구 테라피는 혈행 및 신경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깊은 휴식과 숙면을 유도할 예정이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포레스트 뷰를 품은 정원동 디럭스 객실 1박과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차려낸 건강 식단(석식, 조식)이 제공돼 생활 리듬과 식습관을 건강하게 바로잡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효천 갤러리, 선향동굴 등 선마을의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진정한 쉼을 누릴 수 있다.

선마을 관계자는 "소리는 인간의 감정을 어루만지는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라며 "예술적 깊이를 더한 나비연 아티스트의 사운드 힐링을 통해 많은 분이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내면의 중심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ur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