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힘 되길"

"치료와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 되길…건강한 일상 응원"
삼성서울병원 "경제 사정 어려운 환자 돕는 데 쓸 예정"

걸그룹 에스파의 윈터. 2025.12.25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에스파(aespa) 윈터가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윈터가 19일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에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이 치료비 부담을 덜고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분들의 치료와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다시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윈터는 지난해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에스파 멤버들과 함께 홍콩 화재 진화 및 구호 활동을 위한 기부, 미국 LA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공연 수익금 기부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ur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