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병원 "겨울방학 성형 성수기 대비해 환자 안전에 전사 대응"
마취과 전문의 상주, 회복실·입원실 간호사 1대1 환자 관리
- 조유리 기자
(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아이디병원은 성형 성수기인 겨울방학을 맞아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전사적 대응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러한 대응에 나선 이유는 '안전한 수술을 기본으로 한 최상의 결과'라는 아이디병원의 설립 이념을 토대로 환자의 위험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수술 직후 1시간가량은 열이나 폐렴 같은 합병증이나 호흡 곤란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병원의 관리 여하에 따라 환자의 안전 상태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골든타임'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전신마취가 동반되는 양악 및 안면윤곽, 가슴 수술 등의 경우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디병원은 사후 관리 시스템 강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원내 마취과 전문의 상주, 회복실·입원실 간호사 배치, 집도의 회진 등 1대1 책임 케어 시스템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마취과 전문의는 환자의 상태에 따른 정확한 주입량을 준수하고, 호흡과 심박수 등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한다. 이후 회복실과 병동 이동 시 담당 간호사가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1대1로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또 수술 집도의가 회진하며 환자 상태를 체크하고 회복 상황 등을 직접 설명한다. 나아가 무균시스템 구축 및 모니터링 강화, 대학병원급에서 사용하는 비상 매뉴얼과 의료 장비를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다.
박상훈 아이디병원 병원장은 "환자의 안전과 건강만을 생각하는 아이디병원은 성형 성수기에 대비해 안전 시스템을 강화하고 분야별 전문 의료진을 전면 배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엄격한 안전 기준을 바탕으로 한 완성도 높은 수술 결과를 위해 아이디병원만의 의료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ur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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