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국시' 전국 2만5000명 응시…탁영란 회장, 시험장 격려 방문

다음달 20일 합격자 발표

탁영란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24일 서울 한양공업고등학교 내 설치된 시험본부에서 곽숙영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사무총장으로부터 제65회 간호사 국가고시 진행 경과 및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대한간호협회 제공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제65회 간호사 국가고시가 치러진 가운데, 탁영란 대한간호협회(간협) 회장이 시험본부를 찾아 예비간호사들을 격려했다.

24일 간협에 따르면 탁 회장은 전국 고사장 중 서울특별시 중구 한양공업고등학교 내 설치된 시험본부를 찾았다. 이날 한양공고 시험장에는 약 550명의 예비간호사들이 시험에 응시했다.

탁 회장은 "간호사가 될 소중한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주기 위해 시험장을 찾았다"며 "응시생 모두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65회 간호사 국가고시는 이날 전국 16개 시도 51개 시험장에서 치러졌으며 2만 5664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20일이다.

rn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