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야구장 진해 옛 육대부지 확정(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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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홈 구장이 될 경남 창원의 신규 야구장이 논란 끝에 결국 진해 옛 육군대학 부지로 최종 확정했다.

시는 이 부지는 건설공기 지체 부담 이외에 미래성과 경제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kjb10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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