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한 일 다 알고 있다'  주인 염탐 애완동물 화제


                                    

[편집자주]

(허핑턴포스트) © News1

주인을 염탐하듯 몰래 바라보고 있는 애완동물 사진들이 화제라고 허핑턴포스트(HP)가 1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HP는 애완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당신이 아무도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한 다소 부끄러운 행동들에 관해 이야기할 것이라면서, 주인을 몰래 응시하는 고양이, 강아지 등 여러 동물의 모습을 순간포착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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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yea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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