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하주연, '럭셔리 리조트' 맞먹는 미국집 공개


                                    

[편집자주]

하주연 트위터. © News1


그룹 쥬얼리 멤버 하주연이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하주연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추석 연휴를 미국집에서 보내고 있는 중이지롱 요요요(yoyoyo). 이제 곧 쥬얼리 컴백하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LOOK AT ME(룩 앳 미·신곡 제목)"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주연은 선글라스를 끼고 파란색 민소매 티셔츠에 점퍼를 걸친 편안한 모습이다. 또 그의 미국집에는 야자수가 있을 뿐 아니라 넓고 고급스러워 어느 리조트 휴양지를 연상케 한다.

이 집은 하주연의 부친인 연기자 하재영의 집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하주연 미국집 럭셔리하다", "여유로운 모습이 분위기를 더하네", "하주연 부내(부유한 냄새) 난다" 등 부러움을 표시했다.

하주연이 소속한 쥬얼리는 오는 11일 '룩 앳 미'로 1년 5개월 만에 방송 활동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eriwhat@news1.kr

많이 본 뉴스

  1.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 호스트바로…현장 급습해보니 '반전'
  2. 홍준표 "尹은 상남자…아내 지키려고 하이에나 떼 저지"
  3. "왼쪽 머리뼈 냉동실에" 뇌 손상 95% 유튜버에 '응원 봇물'
  4. "한가인 자르고 조수빈 앉혀라"…KBS 역사저널 외압 논란
  5. "아저씨 안돼요"…학원 가던 여고생, 난간 위 남성 구했다
  6. '입영열차' 김민우, 백혈병 아내 사별 7년 만에…26일 재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