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 계란판·삼각김밥으로 게임 캐릭터 재연


                                    

[편집자주]



온라인 커뮤니티. © News1


'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 속에는 삼각김밥과 계란판, 바코드 스케너를 이용해 만든 게임 캐릭터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게임 캐릭터는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속 캐릭터 '람머스'를 재연한 것이다.

'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심심했나보다", "잘 만들었다!", "사장님한테 걸리면 혼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jung9079@news1.kr

많이 본 뉴스

  1. '동료와 불륜' 공무원 아내…남편은 상간남 차에 위치추적기
  2. 소속사 대표 "김호중, 사고 당시 공황…술 절대 마시지 않아"
  3. "할머니 맛, 충격" 구독 318만명 '피식대학' 비하 발언 논란
  4. '제자와 성관계' 여교사, 풀려난 뒤 또 다른 학생 아이 임신
  5. 폭행에 저항한 아내 모습 찍어 "폭행죄" 고소한 악질 남편
  6. "장모, 정동원 따라다녀 더럽다"…에스파 윈터 팬 남편 '막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