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생' 스테이씨 재이·윤 "내 한 표 소중…선거 참여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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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재이,윤
2004년생인 그룹 스테이씨 멤버 재이와 윤이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재이는 2004년 12월생으로,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통해 생애 첫 투표권을 얻었고 최근 사전 투표를 마쳤다. 이후 재이는 총선 당일인 10일 뉴스1에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해 너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투표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그룹 멤버 윤 역시 2004년생이지만 4월생으로, 지난 2022년 6월 1일에 치러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첫 투표를 했다. 이번이 두 번째 선거인 윤도 앞서 진행된 4·10총선 사전 투표에 임했다. 그는 "저의 한 표가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는 22대 국회의원 사전투표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선거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 모두 "나와 우리의 한 표는 소중하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투표권을 행사하길 바랐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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