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부터 넬까지…'피크 페스티벌 2024' 1차 라인업 공개
-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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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 페스티벌 2024'(PEAK FESTIVAL 2024)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피크 페스티벌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예매처를 통해 넬, 크라잉넛, FT아일랜드, 정용화, 소란, 글렌체크 등으로 채워진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1차 라인업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밴드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김뜻돌, 다섯, 마치 등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아티스트까지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로맨틱펀치, 너드커넥션, 이디오테잎 등의 밴드 아티스트들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022년 성공적인 첫 개최 후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얻은 피크 페스티벌은 오는 6월 다시 관객을 찾아온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과 함께 진행될 피크 페스티벌 2024는 6월 1일과 2일 양일간 난지한강공원에서 오롯이 피크 페스티벌에서만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라인업과 다양한 이벤트로 뜨거운 축제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피크 페스티벌은 21일 오후 6시부터 25일까지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한다.
taehyun@news1.kr
지난 20일 피크 페스티벌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예매처를 통해 넬, 크라잉넛, FT아일랜드, 정용화, 소란, 글렌체크 등으로 채워진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1차 라인업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밴드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김뜻돌, 다섯, 마치 등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아티스트까지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로맨틱펀치, 너드커넥션, 이디오테잎 등의 밴드 아티스트들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022년 성공적인 첫 개최 후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얻은 피크 페스티벌은 오는 6월 다시 관객을 찾아온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과 함께 진행될 피크 페스티벌 2024는 6월 1일과 2일 양일간 난지한강공원에서 오롯이 피크 페스티벌에서만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라인업과 다양한 이벤트로 뜨거운 축제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피크 페스티벌은 21일 오후 6시부터 25일까지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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