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연합, 4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공동 업무 협약

안전복지증진과 전문 직업훈련 위해 상호협력

[편집자주]

대한안전연합과  광주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대한안전연합 제공)/뉴스1 
 
대한안전연합은 관내 4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학교밖 청소년들의 직업 훈련과 취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업무협약에는 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광주시 서구, 광산구, 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참여했다.     

협약에서 이들 기관은 안전복지증진과 전문적인 직업훈련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대한안전연합은 2014년부터 한국상담복지개발원과 연계,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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