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파리서 과감한 망사 스타킹 패션…완벽 미모에 각선미까지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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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 사진제공=Splash News
블랙핑크 제니 / 사진제공=Splash News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브랜드 컬렉션 쇼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의 '2024 봄-여름-레디 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한 제니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플리스 재질의 베이지색 오프숄더(맨어깨) 의상을 입고 차에서 내리고 있다. 컬렉션 쇼에 참석하기 위해 나서는 순간, 팬들과 취재진에게 활짝 미소를 지으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제니는 과즙미 넘치는 메이크업과 함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전신샷에서 제니는 망사스타킹과 함께 남다른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제니는 남다른 패션으로 다시 한 번 '인간 샤넬'이라는 별칭답게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 이슈(쟁점)로 이목을 끌고 있다. 뉴스1 취재 결과 블랙핑크 멤버들 중 제니와 지수는 최근 각각 1인 기획사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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