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주천강서 60대 남성, 다슬기 잡다 물에 빠져 숨져


                                    

[편집자주]

© News1 DB

지난 11일 오후 6시 34분쯤 강원 영월군 주천면 용석리 주천강에서 A씨(60대)가 물에 빠져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강에서 다슬기를 잡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많이 본 뉴스

  1. 소속사 대표 "김호중, 사고 당시 공황…술 절대 마시지 않아"
  2. "장모, 정동원 따라다녀 더럽다"…에스파 윈터 팬 남편 '막말'
  3. 나영희 "삼풍 백화점서 쇼핑, 더워서 나왔다…2시간 뒤 붕괴"
  4. "우리끼리 사돈 맺자"…'평당 1억' 아파트, 입주민 맞선 주선
  5. 초등교 난입 100㎏ 멧돼지, 흥분해서 날뛰며 소방관에 돌진
  6. 사라진 김호중 차 블랙박스…매니저, 金씨 옷 입고 "내가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