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에너지팜 재개관…17개월 만에 5만번째 관람객 방문


                                    

[편집자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가 운영 중인 복합문화공간 한울에너지팜을 방문한 관람객이 5만 명을 기록했다.(한울원자력본부제공)2023.5.30/뉴스1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30일 복합문화공간인 한울에너지팜을 방문한 관람객이 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1년 12월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지 17개월 만이다.

박범수 한울본부장은 지난 주말 5만번째 방문객에게 울진에서 자란 소나무로 한정 제작된 플레이팅 도마를 선물했다.

1985년 문을 연 한울에너지팜에는 현재까지 499만6000여명이 방문했다.



한울본부 측은 "콘텐츠 개발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원전의 안전성을 알릴 것"이라고 했다.

choi119@news1.kr

많이 본 뉴스

  1.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아내, 바람 의심받았다"
  2. "김정은 매년 처녀 25명 '기쁨조' 선발…성행위 담당 부서도"
  3. 밥 샙, 두 아내 유혹한 멘트 "나 외로워…남들보다 2배 크다"
  4. 한예슬, 법적 유부녀 됐다…10세 연하 남친과 혼인신고 완료
  5. 박찬대 "김혜경 밥값 7만8천원에 어마어마한 재판…명품백은"
  6. "내연녀에겐 집도 사주고 우린 뭐냐" 아들이 아버지 토막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