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에너지스, 나상섭 신임 대표이사 선임
- (대전·충남=뉴스1) 김태완 기자
2000년 입사 연구·기획·운영 등 석유화학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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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가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나상섭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나 대표이사는 중앙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2000년 한화토탈에너지스에 입사해 연구소, 수지생산, 기획실(전략담당), 에너지사업부, 공장 기술담당, 공장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기획·공장 운영 등 다수의 보직 경험을 통해 사업전략과 공장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석유화학 전문가로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각종 미래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상섭 대표이사는 “국내외 시장상황과 글로벌 석유화학 시황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를 뛰어넘을 수 있는 한화토탈에너지스만의 전천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합심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tw3412@news1.kr
나 대표이사는 중앙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2000년 한화토탈에너지스에 입사해 연구소, 수지생산, 기획실(전략담당), 에너지사업부, 공장 기술담당, 공장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기획·공장 운영 등 다수의 보직 경험을 통해 사업전략과 공장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석유화학 전문가로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각종 미래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상섭 대표이사는 “국내외 시장상황과 글로벌 석유화학 시황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를 뛰어넘을 수 있는 한화토탈에너지스만의 전천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합심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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