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희선, 나이 안 믿기는 동안 미모…여신 아우라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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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SNS
배우 김희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열일, 열일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희선은 단발 머리에 미니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7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47세인 김희선은 여전히 소녀 같은 분위기와 함께 늘씬한 각선미와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7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출연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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