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2세 연하 남편에 기대고 애정 뿜뿜…"희대의 사랑꾼" [N샷]


                                    

[편집자주]

조혜련 인스타그램

방송인 조혜련이 남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조혜련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이스라엘 갈릴리 호수에서 예수님을 생각하며 부부가 행복한 시간~~(주의 오늘 아님 벌써 갔다옴) 남편 뒷모습 첫공개! 뒷모습은 된대"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그림같은 호수를 바라보는 조혜련 부부의 뒷모습이 담겼다. 조혜련은 남편의 어깨에 기대어 여유를 즐기는 모습. 행복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박미선은 "희대의 사랑꾼"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조혜련은 2014년 2세 연하의 남편과 재혼했다. 그는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남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밝힌 바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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