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문가영·양혜지, 성대 연기예술학과 3인방 모였다…"제법 귀여워요"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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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SNS 캡처


신예은 SNS 캡처


신예은 SNS 캡처
배우 신예은, 문가영, 양혜지가 훈훈한 친목을 다졌다. 

신예은은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우리 제법 귀여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연기예술학과 출신인 세 사람이 만나 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다지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장미꽃을 들거나 모자를 쓴 채 즉석사진체험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예은 SNS 캡처


신예은 SNS 캡처
다른 사진에서는 토끼 머리띠를 하거나 털모자를 쓰고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세 사람의 훈훈한 친목과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문가영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주연으로 나서고 있다. 신예은은 최근 인기 몰이 중인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임지연(박연진 역)의 아역으로 나섰으며, 양혜지는 지난해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에 출연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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