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오늘 3.78㎏ 딸 출산 "산모·아이 모두 건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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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이미지나인컴즈 제공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방송인 박승희가 득녀했다.

12일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A2Z엔터테인먼트)는 "박승희가 오늘 오후 3시10분 서울 청담동의 한 병원에서 3.78㎏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라며 "현재 박승희 님과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박승희의 임신 소식 이후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승희는 지난 2021년 4월 5세 연상의 패션 브랜드 대표와 결혼, 약 1년9개월 만에 얻은 첫 딸을 얻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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